韓외교부, 영사상담서비스 11월부터 메신저 라인으로 상담 진행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라인’ 메신저로 편리하게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월 2일자에 보도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라인플러스와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인 메신저는 우리 국민이 다수 체류하는 일본, 대만 및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메신저로, 11월 1일부터 영사콜센터는 라인상담 서비스를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설치도 간단하다. 라인 검색 창에서 – ‘영사콜센터’ 공식 계정을 검색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우리 국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본 외교부와 라인플러스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대만 및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재외국민이 영사관련 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긴급 상황 시 우리 국민 신변안전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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