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게임,예산문제로 ‘갑론을박’

3-1
오는 2019년 아시안게임 유치한 베트남이 과도한 예산 소요를 우려하는 내부 여론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인프라 부족을 감안해 대회유치 자체를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제기되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윙떵융 총리는 이 같은 상황에서 아시안게임의 세부 이행계획을 만들어 다음 주까지 제출하라고 황뚜언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융 총리는 “향후 시행 가능한 세부계획이 나와야 승인 절차를 거쳐 행사를 치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 역시 지난달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불러 행사개최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회를 유치한 베트남에서는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대회 개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데 비해 실제 기대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론이 잇따라 제기됐다. 특히 최근에는 아시안게임의 실제 비용이 유치경쟁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시한 소요예산 추정치 1억5천만불의 약 2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4/2, 베트남뉴스, 탄닝, 연합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