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첫 5G 네트워크 방송

5G 서비스 상용화 초읽기

베트남을 대표하는 거대 통신업체인 비엣텔(Viettel)은 지난 주 토요일 호찌민시의 5G 기지국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 최초로 5G 방송을 시작했다. 따오득탕(Tao Duc Thang) 비엣텔 부사장은 이날 성명에서, “호찌민시에서의 첫 5G를 시험방송한 것은 베트남 최초로 본사를 통해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한 이정표로 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군에서 운영하는 국내최대 통신회사 Viettel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5G 시범서비스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초 하노이에 첫 5G 방송국을 설치하고, 이어 5월에 첫 5G 전화 통화를 개시했다. 이뿐 아니라 Viettel은 내년 국내상용화에 앞서 5G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10개 방송국에서 추가적인 테스트를 계속 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11월 윙만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장관은 비엣텔과의 전략회의에서, “베트남은 2019년 5G를 시험완료하고 2020년까지는 전국적인 커버리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참고로 5G는 4G보다 10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스마트폰과 여타 유사기기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원격의료 및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9/21, 베트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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