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트남 차량 수입, 폭발적 증가

작년 동기대비 6배 늘어

베트남은 올 해 2019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총 75,437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배나 많은 수치이며, 수입차량 총액도 1~6월 5배 이상 증가해 16억3,000만불에 달했다. 또한 수입차 중 54,927대는 9인승 이하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트럭은 18,779대로, 역시 6배 이상 늘었다.
특히 6월에만 10,540대(2억5,400만불)의 차량이 베트남으로 수입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6.5%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9인승 이하 차량 7,145대(1억3,690만불/전체의 67%)를 들여왔으며, 수입 트럭은 2731대(7,700만불), 특수목적 차량 654대( 403만불)였다.
한편 지난달 수입차량은 태국산이 7,575대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 1,468대), 중국(653대), 대한민국(274대), 일본(150대)순이었는데, 이들 5개 국은 지난 달 6월 베트남으로 수입된 전체차량 중 96%를 차지했다.
이밖에 베트남은 6월 2억 9,100만불어치의 차량부품을 구입했는데, 이는 전월대비 18.4% 감소한 수치이며, 부품 공급업체는 주로 대한민국, 일본,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등이었다.
7/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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