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 태평양대학교(POU)에서 한국문화 행사 열려

300명 학생 및 교민 참여, 서울 잠실 사물놀이팀 공연

지난 22일 태평양대학교(POU)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냐짱에 유일하게 한국학과가 있는 POU는 이번 행사에 300여명의 학생과 교민 등은 한국 서울 잠실 창조사물놀이 팀의 사물놀이와 한국 무용 등을 관람하였고 교민 등이 참여하여 한국음식을 만들어 참석한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를 주관한 POU 한국학 센터(센터장 박종렬 교수)에서는 “이번 문화행사에 많은 교민들이 참여하여 십시 일반 음식을 준비하여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이 행사를 위해 신한 베트남은행, 현대 비나신 등 기업도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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