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출 증가율, 5년 만에 최저 수준

2018년 14%, 2014년 이후 최저치 기록

작년 베트남 은행권의 신용증가율은 14%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일 월요일 베트남 국영은행이 발표한 이 수치는 지난 해 초 목표치인 17%에 훨씬 못 미쳤다.
SBV(베트남 국영은행)의 경제부문 담당자에 따르면, 은행대출은 연초에 급격히 증가했는데, 그것은 주로 제조업과 가공과 같은 우선순위 분야를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업 및 서비스 부문의 신용은 16%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산업 및 건설대출은 12.1%, 농업대출은 8.8% 증가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세계시장에서의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국내금리는 안정세를 유지했으며,(베트남 금리는 보통 단기적으로는 6-9%, 중장기적으로는 9-11%다) 부실대출 비율은 지난해 1.99%로, 2016년 2.46%보다 낮아졌다. 참고로 윙티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부행장은 올해 2019년신용증가 목표를 14%로 발표한 바 있다.

1/8 베트남 뉴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36년 탐험가도 혀를 내둘렀다… 퐁냐케방서 발견된 ‘350m 수직 폭포’ 동굴

영국 왕립동굴연구회 소속 전문가 하워드 림버트(Howard Limbert)가 베트남 퐁냐케방 국립공원에서 36년간 발견한 470여 개의 동굴 중 가장 탐험하기 어렵고 위험한 동굴로 '차응에오(Chả Nghéo)' 동굴을 꼽았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