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베트남, 651억 달러의 매출 기록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50% 이상 성장

한국삼성전자에서 발표한 2017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4공장은 매출 약 651억 달러, 영업이익 61억5000만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2008년 설립된 Samsung Electronics Việt Nam (SEV), 2013년 설립된 Samsung Electronics Việt Nam Thái Nguyên (SEVT), 2014년 설립된 Samsung Display Việt Nam (SDV) 및 Samsung HCMC CE Complex (SEHC) 4개의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4개의 공장 중 SEVT 공장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7년 SEVT 공장 매출은 약 265억 달러에 이르며 SEV공장 매출은 약 181억 달러에 달했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여러 세금혜택을 통한 법인소득세 지출비용을 감소할 수 있었고, 이는 삼성의 베트남 투자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본다.

3/6 투자신문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사진 찍는 ‘체크인’ 지나 깊이 있는 ‘체크딥’ 여행 뜬다… 베트남 관광 트렌드 변화

'체크인' 여행의 신선함이 퇴색하면서 더 깊은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현지 공동체와 교류하고 장기 체류를 선택하는 '체크딥(check-deep)'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여행자와 지역 사회 모두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관광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