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우호 관계 문화 주간 개막

10월1일 호치민시 우호친선협회(HUFO)주관으로 호치민시 우호친선협회장,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참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동남아서부지회 수석 부회장 등 평통 자문의원 10여명,한인 여성회장 등 총400여명이 참가한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식과 한-베 우호관계 문화주간 개회식이 호치민 청소년 문화센타에서 개최됐다.

이날행사에서 대한민국 개천절(단기 4350년) 축하내용도 언급되었다. 한-베 우호 관계 문화 주간 동안 베트남 – 한국 양국의 전통 무술과 예술 공연, 문화와 음식 등을 소개하는 활동들이 열릴 예정이다.

박노완 대한민국 총영사는 “수교 25주년 동안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했다” 며 “한-베 문화 교류 행사가 양국간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코참은 호치민시의 형편이 어려운 성적 우수 대학생 46명에게 장학금을, 민주평통에서는 불우 학생 20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했다.

10/2 바오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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