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수 감소로 뜨거운 하노이 – 호치민 노선

베트남항공국의 보고에 따르면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항공사들은 하루 평균 47편의 비행기(편도)를 운항했다. 2016년 동기 대비 85,5%에 달한 수치로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이 25편(8,7% 증가),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16편(15,7% 감소),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Jetstar Pacific)이 6편(53,8% 감소)을 기록했다.

최근 하노이-호치민 항공편의 좌석부족으로 좌석이용률이 100%에 이르고있다. 베트남항공국 Đinh Việt Thắng국장에 따르면 이 상황은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의 조종사 부족과 비엣젯 항공의 비행기 기술 정기 점검으로 인한 편수의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항공국관계자는 승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9월29일 항공국에 항공사들의 항공편수 늘리기에 대한 제4522/CHK-VTHK호 지령서를 제출했다.

이후 베트남항공은 10월 중순까지 하노이-호치민 노선을 하루 평균 2-3 편으로 늘리고 일부 항공편은 더 큰 비행기로 바꿀 계획을 세웠다. 비엣젯은 10월 둘째 주부터 하노이-호치민 노선을 하루 4-5 편에서 20편으로 증편할 계획에 있다. 10월 중순까지 인원 부족으로 인해 제트스타 퍼시픽은 항공편을 늘릴 수 없어 승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베트남항공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10월15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노이–호치민 노선은 하루 6-7 편 운항하며 11월부터 8-9 편을 유지할 예정이다.

10/5 바오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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