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이른바 ‘온라인 납치’ 수법과 공안 사칭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당국은 두 건의 심각한 사례를 통해 해당 범죄 유형을 확인했으며, 피해자 모두 매우 어린 나이의 청소년이었다.
잇따라 정교한 함정에 빠져
지난 10월 23일, Bảy Hiền 동(phường Bảy Hiền) 공안은 호찌민시 형사경찰국과 협력해 온라인 납치 의혹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는 구(舊) Bình Phước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P.T.T.N으로 확인됐다.
공안은 전문 수사 기법을 동원해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만에 Nguyễn Minh Hoàng 거리(Bảy Hiền 동) 소재 한 호텔에서 N.을 신속히 발견했다.
호찌민시 공안에 따르면, 온라인 납치 사기는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스스로 격리된 장소로 이동하게 만든 뒤, 가족에게 ‘납치된 피해자를 구하려면 거액을 송금하라’고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범인들은 통상 공안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와 가족 모두를 심리적으로 통제한다.
호찌민시 공안은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유사 수법의 온라인 납치 사기가 청소년층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금전 요구를 받거나 공안 명의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가족 또는 가까운 공안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