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빈그룹(Vingroup) 계열 종목이 2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증시 회복을 주도했다. VIC 종목은 2거래일간 11% 이상 오르며 VN지수에 40포인트 이상을 기여했다. 빈그룹 계열 4개 종목(VIC·VHM·VPL·VRE) 전체로는 54포인트를 기여해 같은 기간 VN지수 전체 상승분의 80%를 점했다.
외국인 투자자 자금도 빈그룹 계열로 집중됐다. 10월 22일 거래에서 VIC는 외국인 순매수 2,400억 동으로 전체 증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매수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2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다. 같은 날 VHM도 외국인 자금 1,600억 동을 흡수했다.
수십억 달러 외국인 자금, 베트남 대형주로 유입 가능성
빈그룹 계열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은 베트남 증시가 지난 9월 21일부터 FTSE 러셀(FTSE Russell)로부터 2차 신흥시장(Secondary Emerging Market)으로 공식 승격된 이후 나타난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이는 베트남 대형 우량주가 국제 투자펀드 등 글로벌 외국인 자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음을 일부 반영한다.
베트남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FTSE 러셀의 편입 일정을 기반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베트남 증시로 유입될 수 있으며, 그 중심에 빈그룹 계열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