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APEC 2027, 푸꾸옥서 1만 명 대표단 맞아 보안 강화

베트남 APEC 2027, 푸꾸옥서 1만 명 대표단 맞아 보안 강화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10. 24.

베트남 APEC 2027 개최지인 푸꾸옥(Phú Quốc) 특별구를 관할하는 끼엔장성(Kiên Giang) 당국이 행사 경호·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당국은 이를 행사 전반을 보호하는 ‘강철 방패’이자 지역 사회경제 발전의 토대로 규정했다.

핵심 행사는 2027년 11월 푸꾸옥 특별구에서 진행된다. APEC 21개 회원국 정상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국제 언론, 기업 대표 등 약 1만 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끼엔장성은 행사와 연계된 21개 핵심 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투자 사업 10건과 민관협력(PPP) 사업 11건으로 구성되며, 총 투자 규모는 137조1,000억 동(약 52억7,000만 달러)을 상회한다.

당국은 베트남 APEC 2027을 국가적 외교 행사로 규정하고, 행사장인 컨벤션센터 마감 공사도 현재 내외부 동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 강화와 인프라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푸꾸옥이 국제 외교 무대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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