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업계 호황 속에 대만 업체 난야테크놀로지가 D램 가격을 최대 20% 인상할 계획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경제일보는 7일(현지시간) 업계 전언을 인용해 난야테크놀로지가 최근 고객사들에 또다시 D램 계약가격을 올리겠다고 통보했으며, 상승폭은 최대 20%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창신메모리(CXMT) 등 중국 업체들의 생산 확대에 따라 수급 상황이 바뀌고 가격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던 시장 일각의 예상과 다른 행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4분기에도 여전히 D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일반형 D램 계약가격은 10∼15% 오르고, 소비자용 D램 가격도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난야테크놀로지 측은 고객사와의 가격 문제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난야테크놀로지의 9월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6.62% 증가한 450억9,100만 대만달러(약 1조9,000억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11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난야테크놀로지가 D램 계약가격을 올리면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면서 실적 호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