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남부 안장성에서 어린이가 공중에 날아오른 대형 연의 줄에 매달려 떠 있는 아찔한 영상이 공개돼 안전 논란이 일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장성 조모이(Chợ Mới) 면에서 한 어린이가 대형 연 줄을 잡고 공중에 매달려 있는 영상이 유포돼 누리꾼들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해당 지역 공안은 위험한 행위를 촬영해 영상을 올린 계정 소유자를 불러 조사했으며, 영상 게시자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이번 소동과 관련해 락자(Rạch Giá) 연 날리기 클럽의 응우옌 안 코아 회장은 날개폭이 6~8m에 달하는 대형 연(음악 연)은 바람 조건이 좋을 때 최대 200kg 상당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을 발휘한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대형 연을 날릴 때 강한 장력을 견딜 수 있는 특수 줄을 사용해야 하며, 공항이나 군사시설, 고압선 근처를 피해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충분한 인원을 확보한 뒤 사전 점검을 거쳐 날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중에서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수시로 변해 연을 통제하기 어려워지므로 절대로 연 줄에 몸을 매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