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êm Quốc Thái 전 부인, 454억 동 분할 요구…법원은 7억여 동만 인정

Chiêm Quốc Thái 전 부인, 454억 동 분할 요구…법원은 7억여 동만 인정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29.

지난 29일 오후, 제2구역 인민법원(TAND khu vực 2)은 부이 투이 홍 응옥(Vũ Thụy Hồng Ngọc·48세)을 원고, Chiêm Quốc Thái(52세·베트남미국(Việt Mỹ) 미용병원 원장)를 피고로 하는 ‘공동재산 분쟁’ 민사 1심 재판을 재개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일부 인용해, 응옥 씨와 타이 씨가 공동으로 아파트 2채를 매입한 출자 비율에 따라 응옥 씨에게 7억 4,330만 동(743.3백만 동) 이상을 분할 지급하도록 선고했다. 수백억 동에 달하는 나머지 재산 분할 요구에 대해서는 입증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법원은 Chiêm Quốc Thái의 반소도 일부 인용, 응옥 씨가 타이 씨에게 30만 1,904달러(약 79억 동) 이상을 반환하도록 명령했다.

타이 씨와 응옥 씨는 2011년 미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으나 2018년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으며, 이후 재산 분할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이어졌다. 응옥 씨는 이번 소송에서 454억 동 이상의 재산 분할을 요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대부분 기각하면서 사실상 원고 패소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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