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화학물질로 만든 가짜 뇌졸중 치료제 판매 일당 적발

밀가루·화학물질로 만든 가짜 뇌졸중 치료제 판매 일당 적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25.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당국이 밀가루와 화학물질을 원료로 이른바 ‘뇌졸중 예방·치료제’를 제조해 수백만 동(triệu đồng)에 판매해 온 사기 일당을 최근 적발했다.

수사 결과, 해당 일당은 의약품과 무관한 밀가루 및 각종 화학물질을 혼합한 뒤 고급 의약품처럼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고가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뇌졸중 예방이나 치료 효능이 전혀 없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치료 효과를 기대하며 수백만 동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했으나, 실제로는 아무런 의학적 효능이 없는 가짜 약을 구입한 셈이다. 베트남 뉴스 당국은 이 같은 의약품 사기가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계 당국은 현재 관련자 전원을 입건해 조사 중이며, 유사한 불법 의약품 제조·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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