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철도 개발 기업 빈스피드(VinSpeed)가 독일 지멘스(Siemens)와 10억 유로(약 1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 빈스피드는 Phạm Nhật Vượng이 창립한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고속철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계약에 따라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는 열차를 공급하고, 빈스피드는 선로 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꽝닌성(Quảng Ninh) 구간과 Bến Thành~Cần Giờ 구간을 잇는 고속철도 노선 개발에 나선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말 기본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지멘스 모빌리티는 열차 차량 공급 및 통합은 물론, 신호·통신·전력 공급 등 핵심 시스템 전반을 빈스피드 프로젝트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 이전 협력과 운영 중 유지보수 방안 연구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지멘스 모빌리티는 지멘스 그룹 산하 철도·교통 전문 사업부다. 17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미국·러시아·중국 등 세계 각국의 최첨단 고속철도 시스템 구축에 핵심 기술을 공급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