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UN 총회 기간 뉴욕행 전세기 운항… 기업인·예술가 150명 수송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베트남뉴스
날짜: 2026. 9. 22.

비엣젯항공, UN 총회 기간 뉴욕행 전세기 운항… 기업인·예술가 150명 수송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이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외교 일정에 맞춰 현지 기업인과 예술가 150명을 수송하는 특별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제81차 유엔총회 참석과 미국 내 양자 회담, 캐나다 국빈 방문을 위해 지난 9월 20일 하노이에서 출국했다. 비엣젯항공이 운항한 전세기에는 대미 투자 및 무역 기회를 모색하는 경제계 인사들과 미국 내 문화 교류 및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이 탑승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전세기 운항이 베트남 정부의 고위급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 측은 지난 6월에도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의 러시아 카잔 방문 일정에 맞춰 베트남 경제 대표단을 수송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교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하는 베트남 경제인들은 미국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만나 투자 및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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