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찾습니다”… 호찌민서 습득된 현금 5천만 동, 2달째 무소식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9. 18.

호찌민시 또이화(Thới Hòa)방 공안이 거리에서 습득되어 제출된 현금 5,000만 동(약 270만 원)의 주인을 찾기 위해 재공고를 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오후 6시 20분경 한 시민이 또이화방 동화(Đông Hòa) 마을 NK4 도로에서 5,000만 동 상당의 현금 뭉치를 습득해 또이화방 공안에 전달했다. 공안 당국은 해당 현금을 즉시 봉인하고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소유자 수색에 나섰으나, 두 달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공안은 정식 반환 절차를 위해 소유자가 조속히 연락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베트남 2015년 민법 제230조에 따르면 습득물 공고 후 1년 동안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해당 자산 가액 중 정부 지정 기본급의 10배 상당액과 초과분의 50%는 습득자에게 귀속되며 잔여 가치는 국가 재정으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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