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참전용사들, 호찌민 평화마을 고엽제 피해 아동 방문

미국 참전용사들, 호찌민 평화마을 고엽제 피해 아동 방문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11.

미국 참전용사 방문단이 2026년 9월 8일, 호찌민(Hồ Chí Minh)시 뚜두(Tu Du) 산부인과병원에 설치된 평화마을(Hoa Binh Village)을 찾아 고엽제(AO)/다이옥신 피해 아동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평화마을은 뚜두병원이 운영·지원하는 시설로, 고엽제 피해 아동들에게 의료 돌봄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단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이들의 일상과 치료 과정에 대해 청취했다. 전쟁에 직접 참전한 경험이 있는 용사들에게 젊은 세대를 통해 전쟁의 지속적인 상처를 목격하는 것은 깊은 감동을 주는 경험이었다고 전해졌다.

이날 오전 첫 방문지였던 평화마을 방문을 마친 뒤, 방문단은 호찌민시 고엽제피해자협회 관계자들과 별도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엽제 피해의 현실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