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산당 상무서기 쩐껌뚜(Trần Cẩm Tú)가 싱가포르를 방문, 현지 교민들과 면담을 가졌다. 주싱가포르 베트남 대사 쩐프억아인(Trần Phước Anh)은 이날 상무서기에게 업무 현황을 보고하며 대사관 직원들이 세 가지 핵심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가지 핵심 임무는 정치 업무, 교민 사회 지원 업무, 그리고 당 조직 운영 및 내부 단결이다. 쩐프억아인 대사는 대사관이 이들 과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가 건설과 수호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베트남 정치 지도부의 방문은 싱가포르 교민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해외 공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