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9월 연금 및 사회보험 보조금 지급 일정이 국경절(9월 2일) 5일 연속 연휴의 영향으로 9월 3일과 4일로 조정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사회보장청(BHXH) 규정에 따라 개인 계좌를 통한 월간 연금 지급은 매달 첫번째 및 두번째 영업일에 실시된다. 그러나 올해 9월의 경우 내무부 공문(9441/TB-BNV)에 따라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의 국경절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9월의 첫번째 및 두번째 영업일은 각각 9월 3일과 9월 4일이 된다.
이에 따라 전국 34개 성·시 가운데 호찌민시, 훼시, 껀터시, 까오방성, 랑선성, 디엔비엔성, 선라성, 뚜옌꽝성, 꽝닌성, 푸토성, 박닌성, 흥옌성, 닌빈성, 응에안성, 자라이성, 닥락성, 칸호아성, 럼동성, 안장성, 빈롱성, 까마우성 등 21개 지방정부의 개인 계좌 수령자들은 첫번째 영업일인 9월 3일에 연금을 받게 된다.
반면 하노이시, 하이퐁시, 다낭시, 동나이성, 라이쩌우성, 라오까이성, 타이응우옌성, 타인호아성, 하띤성, 꽝찌성, 꽝응아이성, 타이닌성, 동탑성 등 13개 지방정부는 두번째 영업일인 9월 4일에 지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금 수령 방식의 경우 각 지정 수령 장소에서 9월 2일부터 10일 사이의 영업시간 동안 지급이 이뤄지며, 지급 대리점 거래소에서는 11일부터 23일까지 지급 절차가 계속된다. 사회보장청 측은 정해진 지급일이 주말이나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지급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