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SE Russell이 현지 시간 8월 21일 저녁 공식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베트남 주식 90종목이 FTSE 글로벌 에쿼티 인덱스 시리즈(GEIS) 아시아·태평양 지역(일본·중국 제외) 마이크로캡(Micro Cap) 바스켓에 신규 편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정기 검토에서 베트남 종목 추가 규모가 가장 큰 그룹이다.
마이크로캡 편입 명단에서는 증권주가 두드러진다. 새로 추가된 종목으로는 BIDV증권(BSI), DNSE증권(DSE), FPT증권(FTS), MB증권(MBS), 사이공-하노이 증권(SHS), Thiên Việt 증권(TVS), Tiên Phong 증권(ORS), Rồng Việt 증권(VDS), Nhất Việt 증권(VFS), 비엣틴뱅크 증권(CTS) 등이 포함됐다.
은행·금융 섹터에서는 Kienlongbank(KLB), Nam A Bank(NAB), EVNFinance(EVF)가 편입됐으며, 보험사인 PVI와 MIG도 명단에 올랐다.
부동산·건설 분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HDC, IJC, CRE, CEO, DIG, DXS, HDG, KDH, KBC, PDR, QCG, SCR, VPI, TCH, HHS, HUT, TAL, VC3 등 다수의 친숙한 종목이 포함됐으며, 인프라 기업으로는 CII, HHV, PC1, SIP도 함께 편입됐다.
산업·소재·제조 분야에서는 AAA, BMP, HSG, NKG, BFC, DPM, DCM을 비롯해 GEX인프라(GEL), Viglacera(VGC), Viettel Construction(CTR), Viettel Post(VTP), Hải An(HAH), Viconship(VSC), PVTrans(PVT) 등이 베트남 주식 마이크로캡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FPT리테일(FRT), Digiworld(DGW), Dabaco(DBC), Hoàng Anh Gia Lai 등 시장 내 유동성이 주목받는 대표 기업들도 이번 편입 명단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