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 건설국은 Hạ Bằng 지역에 조성되는 Đồng Trúc – Thạch Thất 사회주택 사업 정보를 최근 공개했다. 해당 위치는 탕롱(Thăng Long) 대로 인근이며, 호아락(Hòa Lạc) 첨단기술단지에서 약 5㎞, 하노이 도심에서 약 30㎞ 거리에 위치한다.
사업 부지 면적은 4,100㎡ 이상이며, 사회주택 건물 연면적은 약 2,700㎡로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다. 공급 물량은 분양 207가구, 임대 12가구, 임대 후 분양 12가구 등 총 231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부가세(VAT) 포함 m²당 2,350만 동(약 2,350만 VND)으로, 가구당 최저 8억 7,000만 동(8억 7천만 VND)에서 시작한다. 임대 후 분양 가격은 월 m²당 약 17만 8,000동, 일반 임대 가격은 월 m²당 8만 9,000동이다.
입주 신청 접수는 2026년 3분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준공 및 입주는 2027년 4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사는 Tiến Đạt 건설 유한책임회사(Công ty TNHH Xây dựng Tiến Đạt)다. 2003년 하노이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하노이 Tân Xã – Thạch Thất 단지, 꽝찌(Quảng Trị)성 Bảo Ninh 1 단지 등 다수의 사회주택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최근 하노이에서는 사회주택 신규 사업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분양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사회주택 분양가는 m²당 2,000만 동을 밑돌았지만, 현재는 3,000만 동을 웃도는 사업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지난해 수도 하노이는 사회주택 5,158가구를 준공해 목표치를 약 10% 초과 달성했다. 올해 하노이에 부여된 목표는 1만 8,700가구 공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