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조사 착수

호찌민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조사 착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8. 8.

호찌민(TP.HCM)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 저녁 Thuận Giao 동(phường) 경찰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보육교사를 소환하고 사건 기록 보강 및 진상 규명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건은 8월 6일 오후 7시경 온라인 공간 모니터링 과정에서 포착됐다. 관계 당국은 틱톡(TikTok)과 페이스북(Facebook)에 확산된 동영상을 통해 한 여성이 고무줄과 맨손으로 어린이 2명의 신체를 반복적으로 가격하는 장면을 발견했다.

해당 동영상은 수천 건의 공유를 기록하며 호찌민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경찰은 동영상 확인 즉시 출동해 학대 행위자로 지목된 보육교사 Triệu Thị Tâm을 소환해 진술을 청취했다.

당국은 현재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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