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명소인 '리플렉팅 풀(reflecting pool)' 파손 용의자에 대한 공소기각 요청을 명령 불복종으로 규정하며 담당 검사장 해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검사장을 공개적으로 '수치스럽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명령 불복종’ 검사장 해임 검토…리플렉팅 풀 사건 공소기각에 격노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명소 ‘리플렉팅 풀(reflecting pool)’ 파손 용의자에 대한 공소기각을 요청한 검사장을 명령 불복종자로 규정하고 해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검사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수치스럽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리플렉팅 풀 파손 사건 용의자에 대한 공소기각 요청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법집행 기조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사법 당국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발생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해당 검사장이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백악관은 해임 여부를 포함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주,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 검토

호주 정부가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케이티 갤러거 공공서비스부 장관은 카메라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청사 내 사용 금지 방안에 대해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지방 정부 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도 선례가 될 전망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