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Đà Nẵng)시 자산경매서비스센터는 Chi Lăng 경기장 복합 상업·고층 서비스 단지(하이쩌우(Hải Châu) 구 소재)의 토지 사용권에 대한 3차 공개 입찰이 오는 7월 2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 대상은 경기장 부지 내 14개 필지에 해당하는 토지 사용권 증서 10건이다. 새 시작가는 9,300억 동으로, 2차 입찰 시작가(9,550억 동)보다 230억 동 이상 낮고, 지난 4월 처음 진행된 1차 입찰 시작가(9,706억 동 이상)와 비교하면 386억 동 넘게 인하된 수준이다.
앞서 열린 1·2차 입찰은 모두 참가 서류를 제출한 응찰자가 없어 취소됐다. 다낭 부동산 시장의 주요 매물로 꼽히는 Chi Lăng 부지가 세 차례 연속 입찰자를 찾지 못할 경우 당국의 추가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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