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베트남 신임 대사 Jennifer Wicks는 7월 15일 취임 영상을 공개하고,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로서 미국을 대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미국 양국 관계를 조속히 진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미국 대사관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Wicks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모두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베트남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강하고 독립적이며 회복력 있는 베트남”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공동 이익을 증진하고 두 나라의 안보·안전·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Wicks 대사는 자신을 소개하며 오랜 시간을 외교 분야에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베트남-미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신임 대사의 발언은 양국 외교 관계에서 주목할 만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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