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발리(Bali)섬에서 첫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인 덴파사르 라야(Denpasar Raya)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가 본격 착공됐다. 이 사업은 급격한 관광객 유입과 도시화, 인구 증가로 불어난 생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발리는 올해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6 여행자 선택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목적지’에서 세계 최고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 관광 명성에 걸맞게 환경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이번 착공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은 쌓여가는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발리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국은 이 프로젝트가 섬 전체의 폐기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