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골목길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남양주 골목길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Vietnam
날짜: 2026. 6. 23.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트럭이 도로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직후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서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사고 당시 도로에 누워 있었던 이유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