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구상용역 추진

포항시,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구상용역 추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6. 22.

경북 포항시는 22일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또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 계획에 영일만항을 반영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정표 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