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시 배후의 핵심 공업 도시인 빈즈엉성에서 높은 층고와 가변형 공간 설계를 적용한 고급 ‘로프트(Loft·복층형) 아파트’ 라인업이 새롭게 출시되어 세대원 수와 주거 목적에 따른 맞춤형 공간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빈즈엉성 고급 주거 단지 분양 현황 및 개발 공시 보도 등에 따르면, 시행사인 팟닷(Phát Đạt) 그룹은 ‘라푸라(La Pura)’ 주거 복합 단지의 19층에 배치된 특화 로프트 아파트 컬렉션을 시장에 전격 선보이고 분양 메커니즘을 가동했다. 해당 라인업은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다목적 주거 인프라를 갈망하는 자산가 층을 저격한 차별화된 하이엔드 상품군이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핵심적인 지표는 일반 표준형 아파트의 기준을 압도하는 5.4m 높이의 초고층 층고 설계다. 디자인 설계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수직적 공간 확장은 자연 채광과 통풍 지표를 전방위로 우상향시킬 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개인 취향에 맞춰 내부 구조와 복층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공간 효율성 매커니즘을 제공한다.
시행사 측은 이 같은 특화 설계가 현대식 핵가족은 물론 다세대 가구, 그리고 주거와 업무를 한 공간에서 결합하고자 하는 홈오피스 족의 가이드라인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확약했다. 또한 소유주의 결의안에 따라 독립형 스튜디오 아파트, 재택근무용 사무실, 단기 임대 숙박시설(에어비앤비 등)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임대 상품으로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
개발사 관계자는 도심 내 가용 부지가 갈수록 고갈되는 상황에서 계획도시 인프라를 갖춘 대단지 내 특화 설계 아파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 가치가 보존되고 우상향하는 방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푸라 로프트 단지 입주민들에게는 20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풀(Sky Pool), 야외 휴식 구역, 명상 및 요가 스튜디오 등 고급 커뮤니티 인프라의 이용 권한이 부여된다. 옥상 루프탑 공간에는 체육 시설, 치유 정원(Therapeutic Garden), 웰니스 케어 공간 등 야외 활동을 보조하는 특화 가이드라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정비 중이다. 아울러 단지 하부 저층부에는 대형 쇼핑센터를 비롯해 일본·한국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 국제 표준 규격의 외국인 학교, 일본계 전문 클리닉 병원이 융합된 라이프스타일 인프라가 전면 유입되어 대도시 배후 권역의 핵심 생활 편의성을 완벽히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