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시 만천리 한 공사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공사장 관계자로부터 불발탄 1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불발탄은 81㎜ 박격포 포탄으로, 녹이 심하게 슬고 부식이 심한 데다 신관이 분리돼있어 폭발 위험은 없었다.
군 관계자는 “부식이 심한 상태로 폭발 위험성은 없어 대공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