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맨유 화려한 시즌 마감, 맨시티 역전패·토트넘 강등 탈출

아스널·맨유 화려한 시즌 마감, 맨시티 역전패·토트넘 강등 탈출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5. 25.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강등권 17위였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를 거두며 가까스로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38라운드 개막 전까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미 아스널,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U)가 상위 3위를 확정한 가운데, 이하 순위는 여전히 박빙이었다. 하위권에서는 17위(38점) 토트넘과 18위(36점) 웨스트햄이 강등을 피하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 나섰다. 한 라운드를 앞두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Mikel Arteta 감독은 대폭적인 선발 변경을 단행하며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그럼에도 ‘거너스’는 전·후반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결과로 아스널은 38경기 85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아스널의 선제골은 Gabriel Jesus가 41분에 기록했다. 이어 47분에는 Noni Madueke가 정교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88분에 Jean-Philippe Mateta의 골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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