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21일 외교부 청사에서 바키트 시디코프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 장관과 제7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 증가세를 환영하면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희망했다.
이에 한국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투자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관계기관 간 소통 강화와 기업 활동 지원 협력 체계 발전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개발협력·기후변화·수자원·산림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올해 중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