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강 염수유입, 생활용수 위협

시민들 ‘비’ 학수고대

Sawaco 의 부이탄양(Bùi Thanh Giang) 부회장은  “최근 들어 사이공강에 염수가 침투하여 NMN Tan Hiep 정수공장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요즘 하루 평균 정수생산량은 178,000~ 220,000m3에 불과한데, 이는 예전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대해 그는, “NMN Kênh đông 정수시설의 도움으로 아직까지는 하루 평균 370,000~93,000m3까지 정수공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이공강 염수 침투상태가 심해지면 하루 12~16시간 정수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그 대신 호찌민시 주변 정수공장 가동량을 늘려야 하며, 최악의 경우 학교, 병원 등에 급수차를 배송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최소 1,000m3이상 크기의 용수 저장소를 여러 곳에 만들어 용수를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hà Bè – Đồng Nai 지역 염도는 3월 14일  현재14%로, 작년(9.04%)에 비해 심각한 수준이며 빈짠현과 9군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에 정부 측은 앞으로도 당분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들어갔으며, 이밖에 장기적인 차원에서 염수를 생활용수로 바꾸는 기술개발 및 장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3/23, 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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