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50대 남성, 긁는 복권으로 ’12억 동’ 잭팟… 전액 현금 수령

호찌민 50대 남성, 긁는 복권으로 '12억 동' 잭팟… 전액 현금 수령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3. 1.

호찌민시에서 길거리 판매원에게 구매한 긁는 복권 한 장이 평범한 시민에게 12억 동(VND, 약 6,500만 원)이라는 거액의 행운을 안겨줬다.

1일 현지 매체와 호찌민시 복권공사에 따르면, 호찌민시 빈떤군(Binh Tan) 빈찌동 화(Binh Tri Dong)에 위치한 ‘티엔푹(Thien Phuc)’ 복권 대리점은 최근 12억 동짜리 1등 당첨 복권을 실물 확인하고 당첨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52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복권 당첨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재미삼아 길거리 판매원에게 ‘매직 넘버(Magic Number)’ 게임 복권 3~4장을 구매했다가 이 같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당첨 복권의 숫자 ’55, 57, 41, 09, 14, 63’이 1등 당첨 번호와 모두 일치했으며, 당첨자는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세금을 제외한 당첨금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했다. 해당 당첨 복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호찌민시 복권공사 측은 이번 설(Tet) 연휴 기간에도 ‘럭키 넘버(Lucky Number)’ 게임에서 12억 동의 당첨자가 나오는 등 최근 긁는 복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당첨은 말의 해(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해진 기분 좋은 소식으로 많은 복권 애호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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