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거주 한국인 30여 명 대상 재생의료 세미나 개최
일본 도쿄 소재 재생의료 전문 클리닉 ‘Total Cell Clinic TOKYO’가 지난 1월 19일 호찌민시 쉐라톤 사이공 그랜드 오페라 호텔에서 베트남 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줄기세포·면역세포 치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법인사단순청회(醫療法人社團順靑会) Total Cell Clinic TOKYO가 주관하고 브리메탈 베트남(대표 이용범)이 주최했으며, 30인 한정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Total Cell Clinic TOKYO 소개와 함께 NK(자연살해) 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 치료와 자가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Total Cell Clinic TOKYO 김의정 이사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세포배양시설 허가를 받은 80개 기관 중 4번째로 허가를 취득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6천 건의 치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세포 치료는 암 예방부터 항암 치료 병행까지 모든 단계에서 가능하며, 내원 환자의 60~70%가 예방 목적으로 방문한다”며 “줄기세포 치료의 경우 당뇨, 동맥경화, 만성 통증 등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클리닉 측은 차병원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NK 세포 면역 치료제로 미국 FDA 희소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치료의 신뢰성을 어필했다. 또한 세포 배양 기술과 냉동 보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세포 수 5억 셀 이상, 생존율 70% 이상의 엄격한 투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Total Cell Clinic TOKYO는 현재 늘어나는 줄기세포 치료 수요에 대응해 줄기세포 전용 배양 시설을 신규 건설 중이며, 한국을 비롯한 해외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화상 진료 및 전화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