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베트남 화방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전남 구례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구례군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히 농번기 인력난 해결을 넘어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문화 교류를 증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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