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호찌민 부동산 프로젝트에 50억불 제의

투자예정지는 바손 조선소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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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ê Hoàng Quâ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대표는 최근 한국의 EUNSAN & QUE 그룹 등이 제안한 Ba Son 조선소 일대 부동산 개발사업안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당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이 기업이 제안한 투자금액은 50억불이 넘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미공개).

이에 대해 인민위 측은, “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제 2 Thủ Thiêm대교, Metro 1호선 (Bến Thành – Suối Tiên) 등 주변 산업 인프라와 연계되기 때문에 주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바손 조선소 일대는 혁명유적지로, 국방부 관할 지역이기 때문에 국방부의 허가 여부가 선결 조건”이라며, “아직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허가서가 발급되면 2015년 9월 2일 국경일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2015년 1월 현재 투자 건수 4,140건, 투자액 374억불로 투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3/19, 탄닝, 사이공경제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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