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취객, 난동 부리다가 공안 발길질에 숨져

공안이 난동을 부리는 취객을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남부 동탑성 공안은 간부인 호 타인 호아(38)를 ‘공무 중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호아는 지난달 28일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함께 출동해 취객을 관서로 데리고 왔다.

하지만 취객이 소리를 지르면서 반항하자 호아는 마구 발길질을 한 뒤 관서를 떠났다.

이후 취객은 의식을 잃었고 호흡 곤란·경련을 일으켜 의료 시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공안은 호아를 직위 해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Vnexpress 2023.09.01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청소년, 말벌에 50여 곳 쏘여 중태

베트남 까마우(Cà Mau)성에서 한 청소년이 말벌에 55곳 가량 쏘여 응급 치료를 받았다. 환자는 쇼크 상태에서 회복한 뒤 Bệnh viện Sản - Nhi Cà Mau로 이송돼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상태가 뚜렷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