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 출입국 편해진다…자동심사대 운영

-출국시 베트남여권소지자 및 영주권자, 거주권자 이용 가능

-입국시 이용은, 외교관 여권, 관용 여권 소지자 및 승무원 전용

호찌민 탄손녁 공항에서 오토게이트라 불리는 자동출입국 심사대가 8월 초부터 사용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에 설치된 오토게이트는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단계는 승객에게 여권과 탑승권에 있는 개인 정보 페이지를 스캔하도록 요청하며, 두번째 단계에서는 승객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고 지문을 스캔후, 게이트가 열리면 통과하면 된다.

전체 과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본 자동출입국심사기는 해외 출국하는 모든 베트남 시민에게 자동출입국심사기가 사용이 가능해지며 베트남으로 귀국할 때는 외교관 여권 또는 관용 여권 소지자 또는 승무원에게만 자동출임국심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 또는 임시 거주증을 소지한 사람은 출국시에만 오토게이트 사용이 가능하며, 이외의 외국인은 오토게이트를 사용할 수 없다.

현재 노이바이, 다낭, 깜란, 푸꾸옥 공항에서도 오토게이트가 시범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시범 운영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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