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시장 개방 확대 촉구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중국에 베트남 농산물 시장 개방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전날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찐 총리가, 리 창 중국 총리와의 대화에서 중국이 베트남의 무역과 수입, 특히 베트남 농산물에 대한 기회를 계속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총리는 또한 베트남과 중국이 육상, 해상, 항공 인프라 연결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이 베트남에 통상 진흥 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베트남 상품, 특히 농산물에 대해 시장을 개방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면서, 양국 국민들이 서로 관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전략적 연계와 경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해양 문제와 관련하여 베트남과 중국은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양국 정상 간 상호 인식의 정신으로 해상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찐 총리는 양국이 협상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국제법, 특히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수년 동안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였으며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중국의 최대 파트너입니다. 베트남 세관에 따르면 2022년 양국 간 무역 총액은 1,756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3월 리창 총리가 중국 총리가 된 이후 양국 정상 간 첫 번째 대화였다.

Vnexpress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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