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0대들…칼, 검, 폭탄 들고 집단 패싸움

각종 살벌한 무기들로 무장한 10대 청소년 46명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경찰에 검거됐다고 뚜오이쩨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끼엔장성(Kien Giang) 락자(Rach Gia)의 한 골목가에서 밤 12시경 46명의 10대들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이들은 칼, 검, 창, 수제 가솔린 폭탄 등의 무기들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경찰은 한 무더기의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위해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모여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다행히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끔찍한 유혈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46명을 검거하고, 각종 무기들을 압수했다. 체포된 청소년 중 일부는 과거에도 무기를 들고 싸우다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이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 중이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서는 10대 청소년의 싸움에 각종 살벌한 무기들이 동원되고 있어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끼엔장의 10대 청소년 20명이 마체테, 칼 등의 무기로 패싸움을 벌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뚜오이쩨 2023.02.06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금메달 선수 팬들과 첫 만남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시범경기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오픈 매치 데이'를 개최하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선수들도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오른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