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市, 한국 건설업계 연쇄회동

 베트남 하노이시가 우리나라를 찾아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연쇄회동을 했다. 국내 건설업계의 베트남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시 대표단은 이달 중순 방한해 정부와 민간단체, 기업 등과 만나 투자를 논의했다.

응웬 쩌엉 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도시 인프라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쩌엉 동 부시장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하노이시와 한국간 우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 대우건설, JR AMC 등의 관계자와도 만나 현지 부동산 개발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롯데그룹은 하노이에 대규모 복합목 ‘롯데몰 하노이’를 건설 중이다. 대우건설과 JR AMC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더구루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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