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내달 주한 베트남 유학생 50명 SW 교육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장에서 주한 베트남 유학생 50명에게 4주간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과기정통부는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과 정보기술(IT) 프로젝트 참여 경험, 한국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이들을 공개 선발했다.

교육은 실무형 이론 교육과 개인 과제, 팀별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SW산업협회(KOSA)가 주한 베트남 유학생 총회와 맺은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허원석 과기정통부 SW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하노이, 호찌민 등 베트남 현지에서 연간 50명의 SW 인재를 배출해 왔다”면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국내 유학생에게도 수준 높은 SW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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