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용 베트남산 새우살에서 세균수 기준치 초과…”통관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밥용 베트남산 냉동 새우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수가 검출돼 통관 단계에서 차단했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식약처는 지난 5월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일식집과 초밥 뷔페 등에서 사용하는 새우·오징어·가리비 등 6개국에서 수입된 31개 제품에 대해 식중독균과 대장균 등 미생물 안정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베트남산 냉동 새우살 2건(8천373㎏)이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돼 수출국으로 반송·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5회 실시해 안전성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2.07.29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북극항로 시대 개막…부산-유럽 항로 35% 단축

한국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북극항로 활성화의 첫 걸음이 시작된다. 오는 22일 부산을 출발하는 첫 시범운항 컨테이너선이 출항하며, 정부는 2030년 정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극항로는 부산~유럽 간 운항 거리를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35% 단축할 수 있어 해운·물류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