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키트 스캔들 관련 보건부 공무원 체포

-베트남 식약청 의약품가격관리 부국장 직권남용으로 배분등록번호를 부여

-Viet A코로나 키트, 45%정도 업체가 폭리를 취한것으로 알려져

보건부에서, 의약품 가격조절을 담당하던 보건부 공무원이, 직권남용죄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공안부 대변인에 따르면 응웬 휸 (Nguyen Huynh) 베트남식약청 의약품가격관리 부국장이 공무수행시 직권남용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공안측은 위 사건은 금년 초부터 진행된 Viet A 사의 코로나 키트 폭리사건과 관련이 있으며, 이번에 체포된 식약청 의약품 가격관리 부국장은, 배분등록번호를 자신의 직권을 이용하여 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이 조사중인 Viet A가 코로나 키트 폭리사건은 지난 1월 이회사의 사장이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기반으로 체포되어, 회사 측에서 코로나 키트를 정부가 지정한 가격보다 45%정도 부풀려서 판매했으며, 이를 위해 여러 공무원에게 약 8000억동 규모의 뇌물을 보낸 사건이다.

이사건으로 인하여, 하노이 시 시장과, 과학기술부 장관, 보건부 장관까지 연루되어 조사를 받았다.

 Vnexpress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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