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한인회와 12군 조국전선과의 간담회

지난 2월17일 오후5시 30분 상차이사이공 타오디엔에서는 호찌민한인회(회장 손인선)와 12군 조국전선 (주석 Nguyễn Tấn Tài)과의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호찌민한인회에서는 손인선 회장, 홍승표 상근부회장, 김영선 문화, 예술사업단장, 이소의 부회장등이 참석하였고, 12군 조국전선에서는 Nguyễn Tấn Tài 주석을 비롯한 4명의 간부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손인선 호찌민한인회장은 타이안 아파트 내에 호찌민한인회 타이안 민원고충처리센터 및 노인 휴게실 개설을 위한 장소 제공을 의뢰하였고 12군 조국전선 주석은 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함은 물론이고 머지않은 시일내에 한인회 임원단이 12군을 방문해 호찌민한인회와의 유대를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손인선 호찌민한회장의 공약사항 중의 하나인 교민에게 다가가는 한인회를 위한 초석이 될 지역별(푸미흥, 타이안 등) 민원고충처리센터는 시간상, 거리상 교민들에게 더 없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그 기대가 크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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