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입국자, 시설격리 7일 시작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입국자의 단축격리가 9월 4일부터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297명의 승객을 싣고 번돈 (Van Don) 공항에 도착한 항공기 승객이 첫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본 항공기의 승객들은 12개월 이내로 2번의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이며, 72시간전 PCR검사를 받은 상황에서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착한 승객들은 노보텔 하롱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가 아닌, 7일간의 축소된 시설격리를 받게 되며, 시설격리 후 다음 추가로 일주일 더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번돈 공항측에 따르면 4일 도착한 모든 승객은 베트남정부가 요구하는 모든 방역절차를 준수했으며, 모든 화물과 승객짐도 소독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백신승객 비행이 성공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귀국하는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백신여권제도가 예정대로 9월 12일부터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1.09.05 https://e.vnexpress.net/news/travel/vietnam-welcomes-first-int-l-flight-under-vaccine-passport-policy-4351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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